2008년 04월 26일
1분이면 확인하는 간단한 우파 좌파 성향 테스트
물론 요즘 문제가 되는 것은 우파다 좌파다 성향을 떠나서 논점을 흐리고 견해의 차이를 참 또는 거짓의 문제로 몰고 가 진실을 호도하는 비생산적인 소모전만을 반복시키는 포스팅이겠지만, 사실 자신의 정치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보인다.
모 정당을 지지하는데에 엥 소리 나올만큼 전혀 관계를 지을 수 없는 뜬금없는 이유를 가진다거나 스스로를 진보 또는 보수라 자칭하면서 그 반대쪽의 이념을 당당히 주장한다거나.
그런 상황에서 우선은 진짜 자신의 정치성향이 어느 쪽인지 나누어볼 필요가 있겠고, 물론 이전에 영문의 자세한 정치성향 테스트(http://pssc.egloos.com/1145763)가 널리 알려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질문의 범위가 일상적인 한국의 현실과 한국시민에게는 한두번쯤은 고민을 해봤을법한 부분을 넘어서 다소 요원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은 부분 존재해,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으로 성향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으리라 본다.
체크하면서 점수를 매겨볼 필요도 없고, 자신의 의식이나 생각과 공감하는 지문이 가장 많은 타입의 기호로 자신의 성향 설명을 보면 된다.
◎ 불황에 대한 극복 방법 중에서도 성장이야말로 궁극적이고 대표적인 방법이다.
◎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들의 만성적인 적자를 문제 상황으로 보고 이것을 민간기업으로 전환하여 극복하여야 한다고 본다.
◎ 때로는 국가나 기업이 미래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거나 위법을 저지르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본다.
◎ 정부나 법은 국가의 성장을 위해 기업에 대한 제재와 제한 기준을 비교적 자유로이 해줄 필요가 있다. 또는 정부가 시장을 단속하고 규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 국제 외교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항상 외교와 협상이 완벽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 때로는 정치와 외교, 국익을 위하여 전쟁이라는 형태로 다른 나라의 분쟁에 참가하는 일도 불가피할 때가 있다.
◎ 한국어는 대부분의 언어들 중에서도 뛰어난 언어이다.
◎ 한국인은 몇천년간의 역사 속에서도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
◎ 권력과 재산이란 노력한 자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다. 사람들이 권력과 재산을 추구하기 위해 건전하게 경쟁하는 것이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모르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마주친다면, 친구가 잘못했더라도 일단 친구의 편을 들고 본다.
- A 타입
◎ 국가가 불황에 처해있다면, 원인은 국민과 여론이 하나에 통일되지 못한 것과 외국인 노동자들과 혐오스런 주변 후진국들에 있다.
◎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에 적자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시장이 정부에 비협조적이기 때문으로 그들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시장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
◎ 정부와 당은 국민의 뜻이고 그것이 바로 국가다. 정부와 당에 반론을 제기하는 자가 있다면 매국노이거나 빨갱이인 것이 틀림없다.
◎ 모든 것은 정부와 당의 손에 달려있다.
◎ 국제 외교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을 뿐더러 조국의 명예를 훼손당하기까지 했다면, 남는 방법은 전쟁이다.
◎ 전쟁이야말로 불안정한 교착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도 간편한 방법이다. 물론 전쟁보다도 힘의 과시를 통해 뜻을 알리고 굴복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다.
◎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인은 대부분의 민족 중에서도 우수한 종족이다.
◎ 한국인의 단일민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외국인과 혼혈세대들을 엄하게 분류하여야 한다.
◎ 누가 정부와 당을 상대로 경쟁하려 하는가? 굴복하라.
- B 타입
◎ 잘 사는 나라일수록 정부는 서민과 빈민들을 보호하려 애써야 한다.
◎ 특히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부 차원의 국민에 대한 분배와 복지가 필요로 된다.
◎ 국가나 기업이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위법을 저지르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시장을 자유로이 할만큼 기업이나 부유층, 정치인들의 도덕성이나 선의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국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떠나 외교와 협상이 본질적으로 옳았느냐라는 것이다.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쟁이라는 비인도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르거나 참가해서는 안된다.
◎ 한국어는 대부분의 언어들 중에서도 특징있는 언어이다.
◎ 한국인은 몇천년간의 역사 속에서 많지 않은 주변 민족들과 교류하고 융합해왔으며 이민자와 혼혈세대들도 받아들여 시민 개념의 민족으로 발전할 단계에 이르렀다.
◎ 특히 '우리나라'의 권력과 재산 분포 구도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게 보인다. 권위주의를 무시하고 부패한 부유층을 단속할 정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모르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마주친다면, 친구가 잘못한 일이라면 친구를 사과시키도록 한다.
- C 타입
◎ 이 나라의 정부와 정치가는 빈민들을 돌보는 것을 잊은 것처럼 보인다.
◎ 이기적이고 국민에 불성실한 민간 기업인에게 공기업을 맡기는 것은 즉 자본에 의한 국민의 지배를 원하기 때문이다.
◎ 이 나라의 국가나 기업은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이를 심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성난 분노 뿐일 것이다.
◎ 가진 자들이 타락한채로 부를 대물려왔기 때문에 이들을 전부 물갈이 하지 않는 이상은 정경계의 부패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본다.
◎ 국제 외교에서 손실이나 분쟁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 마음을 전하는 일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국가 간의 오해나 마찰로 인해 불거진 분쟁 사태는 마음의 담을 허물고 사람이 서로를 포옹하며 이해하는 세계적인 기적으로 해결해야한다. 전쟁 중인 모든 국가는 지금 당장 무기를 거두고 전쟁을 멈추라!
◎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여지없이 자본에 의한 지배를 받고 있다.
◎ 전세계의 사람들은 친구로서 연결되어 화합하며 만날 수 있다. 특히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 경쟁 없이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는 전 국민이 단결한 혁명이 필요하며 또 그러할 것이다.
- D 타입
자신의 성향 설명 보기
A 타입
당신은 우파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태생적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나 남 부럽지 않은 재산과 명예를 일구었거나, 또는 치기 어린 이상론에 대한 염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생각하는 논리정연한 이론을 펴려할 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난척하려 한다거나 직접적인 현실로부터 유리되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냉소적인 입장을 고집적으로 오래 가져간다면 오히려 당신은 이상론도 없이 비현실적이기만 한 노인으로 늙어갈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한국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섣불리 애독지를 정하려다 당신의 우파 성향이 파시즘으로 변질될 수도 있음을 주의하십시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현실, 성공, 성장, 부동산, 특권, 힘, 안보, 민족, 보수 등입니다.
B 타입
당신은 파시스트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조국의 영광을 위해 불모지에서 한명의 이름없는 병사로 피를 쏟으며 명예롭게 죽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또는 이름없는 병사들의 목숨을 손에 쥘만큼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조선일보이며, 구독 시기에 따라 선풍기, 백화점 상품권 등의 구독 상품을 타실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노망입니다.
C 타입
당신은 좌파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을 진보성향이다, 어느어느 진보 정치인을 지지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눈에 쉽게 띄는 옳은 말 옳은 도리나 주위의 시류에 휘말리지 않았나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본 다음이어야 할 듯 싶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선거 참여율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실제로 진보를 자처하는 많은 논지들 중에서 치기어리고 비현실적인 이상론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좌파성향 사람들이 잊고 있는 점이란, 좌파성향이라는 것만으로도 옳음과 진실을 대변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을 유념하세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한겨레이며, 이미 이 신문을 애독하고 있다면 한겨레를 읽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빨갱이 소리를 듣기 좋을 정도로 한국이 아직 전근대적인 사회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평등, 복지, 분배, 개혁, 정의, 원칙 등입니다.
D 타입
당신은 빨갱이입니다.
당신의 가슴 속은 인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넘쳐나고 있지만, 정작 당신이 바라던 혁명이 일어난 이후 등장할 강력한 권력과 일당 독재 체제에 의해 다시금 지배당하며 살아가야만 할 높은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60세를 넘었을 때, '미국'이란 단어를 듣고 혈압박동수가 급격하게 올라 숨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로동신문'이며, 이 신문을 구독하기 위해서는 북위 38도선을 넘어야 한다는 사소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혁명, 반미, 인민, 또라이 등입니다.
※ 편의적으로 민족주의 ↔ 탈민족주의, 권위주의 ↔ 자유주의 등을 2차원 도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각각의 성향에 편입시켰습니다.
모 정당을 지지하는데에 엥 소리 나올만큼 전혀 관계를 지을 수 없는 뜬금없는 이유를 가진다거나 스스로를 진보 또는 보수라 자칭하면서 그 반대쪽의 이념을 당당히 주장한다거나.
그런 상황에서 우선은 진짜 자신의 정치성향이 어느 쪽인지 나누어볼 필요가 있겠고, 물론 이전에 영문의 자세한 정치성향 테스트(http://pssc.egloos.com/1145763)가 널리 알려졌던 걸로 알고 있는데 질문의 범위가 일상적인 한국의 현실과 한국시민에게는 한두번쯤은 고민을 해봤을법한 부분을 넘어서 다소 요원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싶은 부분 존재해, 아주 기본적인 개념만으로 성향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필요가 있으리라 본다.
체크하면서 점수를 매겨볼 필요도 없고, 자신의 의식이나 생각과 공감하는 지문이 가장 많은 타입의 기호로 자신의 성향 설명을 보면 된다.
◎ 불황에 대한 극복 방법 중에서도 성장이야말로 궁극적이고 대표적인 방법이다.
◎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들의 만성적인 적자를 문제 상황으로 보고 이것을 민간기업으로 전환하여 극복하여야 한다고 본다.
◎ 때로는 국가나 기업이 미래의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거나 위법을 저지르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본다.
◎ 정부나 법은 국가의 성장을 위해 기업에 대한 제재와 제한 기준을 비교적 자유로이 해줄 필요가 있다. 또는 정부가 시장을 단속하고 규제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 국제 외교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항상 외교와 협상이 완벽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 때로는 정치와 외교, 국익을 위하여 전쟁이라는 형태로 다른 나라의 분쟁에 참가하는 일도 불가피할 때가 있다.
◎ 한국어는 대부분의 언어들 중에서도 뛰어난 언어이다.
◎ 한국인은 몇천년간의 역사 속에서도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
◎ 권력과 재산이란 노력한 자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다. 사람들이 권력과 재산을 추구하기 위해 건전하게 경쟁하는 것이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모르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마주친다면, 친구가 잘못했더라도 일단 친구의 편을 들고 본다.
- A 타입
◎ 국가가 불황에 처해있다면, 원인은 국민과 여론이 하나에 통일되지 못한 것과 외국인 노동자들과 혐오스런 주변 후진국들에 있다.
◎ 정부가 운영하는 공기업에 적자가 발생한다면 이것은 시장이 정부에 비협조적이기 때문으로 그들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 시장에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
◎ 정부와 당은 국민의 뜻이고 그것이 바로 국가다. 정부와 당에 반론을 제기하는 자가 있다면 매국노이거나 빨갱이인 것이 틀림없다.
◎ 모든 것은 정부와 당의 손에 달려있다.
◎ 국제 외교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을 뿐더러 조국의 명예를 훼손당하기까지 했다면, 남는 방법은 전쟁이다.
◎ 전쟁이야말로 불안정한 교착 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도 간편한 방법이다. 물론 전쟁보다도 힘의 과시를 통해 뜻을 알리고 굴복시킬 수 있다면 그것으로 좋다.
◎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인은 대부분의 민족 중에서도 우수한 종족이다.
◎ 한국인의 단일민족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외국인과 혼혈세대들을 엄하게 분류하여야 한다.
◎ 누가 정부와 당을 상대로 경쟁하려 하는가? 굴복하라.
- B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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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사는 나라일수록 정부는 서민과 빈민들을 보호하려 애써야 한다.
◎ 특히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부 차원의 국민에 대한 분배와 복지가 필요로 된다.
◎ 국가나 기업이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위법을 저지르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 시장을 자유로이 할만큼 기업이나 부유층, 정치인들의 도덕성이나 선의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 국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득실을 떠나 외교와 협상이 본질적으로 옳았느냐라는 것이다.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전쟁이라는 비인도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르거나 참가해서는 안된다.
◎ 한국어는 대부분의 언어들 중에서도 특징있는 언어이다.
◎ 한국인은 몇천년간의 역사 속에서 많지 않은 주변 민족들과 교류하고 융합해왔으며 이민자와 혼혈세대들도 받아들여 시민 개념의 민족으로 발전할 단계에 이르렀다.
◎ 특히 '우리나라'의 권력과 재산 분포 구도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게 보인다. 권위주의를 무시하고 부패한 부유층을 단속할 정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모르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마주친다면, 친구가 잘못한 일이라면 친구를 사과시키도록 한다.
- C 타입
◎ 이 나라의 정부와 정치가는 빈민들을 돌보는 것을 잊은 것처럼 보인다.
◎ 이기적이고 국민에 불성실한 민간 기업인에게 공기업을 맡기는 것은 즉 자본에 의한 국민의 지배를 원하기 때문이다.
◎ 이 나라의 국가나 기업은 한통속이 되어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이를 심판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성난 분노 뿐일 것이다.
◎ 가진 자들이 타락한채로 부를 대물려왔기 때문에 이들을 전부 물갈이 하지 않는 이상은 정경계의 부패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 본다.
◎ 국제 외교에서 손실이나 분쟁이 발생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으로 마음을 전하는 일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 국가 간의 오해나 마찰로 인해 불거진 분쟁 사태는 마음의 담을 허물고 사람이 서로를 포옹하며 이해하는 세계적인 기적으로 해결해야한다. 전쟁 중인 모든 국가는 지금 당장 무기를 거두고 전쟁을 멈추라!
◎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여지없이 자본에 의한 지배를 받고 있다.
◎ 전세계의 사람들은 친구로서 연결되어 화합하며 만날 수 있다. 특히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 경쟁 없이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나라'에는 전 국민이 단결한 혁명이 필요하며 또 그러할 것이다.
- D 타입
자신의 성향 설명 보기
A 타입
당신은 우파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태생적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나 남 부럽지 않은 재산과 명예를 일구었거나, 또는 치기 어린 이상론에 대한 염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 스스로 생각하는 논리정연한 이론을 펴려할 때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난척하려 한다거나 직접적인 현실로부터 유리되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냉소적인 입장을 고집적으로 오래 가져간다면 오히려 당신은 이상론도 없이 비현실적이기만 한 노인으로 늙어갈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한국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섣불리 애독지를 정하려다 당신의 우파 성향이 파시즘으로 변질될 수도 있음을 주의하십시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현실, 성공, 성장, 부동산, 특권, 힘, 안보, 민족, 보수 등입니다.
B 타입
당신은 파시스트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조국의 영광을 위해 불모지에서 한명의 이름없는 병사로 피를 쏟으며 명예롭게 죽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또는 이름없는 병사들의 목숨을 손에 쥘만큼 부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조선일보이며, 구독 시기에 따라 선풍기, 백화점 상품권 등의 구독 상품을 타실 수도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노망입니다.
C 타입
당신은 좌파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자신을 진보성향이다, 어느어느 진보 정치인을 지지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눈에 쉽게 띄는 옳은 말 옳은 도리나 주위의 시류에 휘말리지 않았나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본 다음이어야 할 듯 싶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선거 참여율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실제로 진보를 자처하는 많은 논지들 중에서 치기어리고 비현실적인 이상론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많은 좌파성향 사람들이 잊고 있는 점이란, 좌파성향이라는 것만으로도 옳음과 진실을 대변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을 유념하세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한겨레이며, 이미 이 신문을 애독하고 있다면 한겨레를 읽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빨갱이 소리를 듣기 좋을 정도로 한국이 아직 전근대적인 사회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평등, 복지, 분배, 개혁, 정의, 원칙 등입니다.
D 타입
당신은 빨갱이입니다.
당신의 가슴 속은 인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넘쳐나고 있지만, 정작 당신이 바라던 혁명이 일어난 이후 등장할 강력한 권력과 일당 독재 체제에 의해 다시금 지배당하며 살아가야만 할 높은 가능성에 대해서는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나이가 60세를 넘었을 때, '미국'이란 단어를 듣고 혈압박동수가 급격하게 올라 숨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당신에게 어울리는 신문은 '로동신문'이며, 이 신문을 구독하기 위해서는 북위 38도선을 넘어야 한다는 사소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단어는 혁명, 반미, 인민, 또라이 등입니다.
※ 편의적으로 민족주의 ↔ 탈민족주의, 권위주의 ↔ 자유주의 등을 2차원 도식으로 표현하지 않고 각각의 성향에 편입시켰습니다.
# by | 2008/04/26 14:15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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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A3B0C3D1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은연 중에 지문 쪽에도 주관적인 잣대가 들어가 있을 수는 있겠고, 민족주의 노선을 우파성향에 합쳐버린 것도 '대체로 그 쪽에 속한다'는 주관이 있기 때문이죠 'ㅅ'
성향 설명 쪽은 물론 당연한거겠지만, 다른 것보다도 요 며칠 이글루스 메인을 지켜보다보니 제 속에도 냉소주의가 무럭무럭 자라나더군요. 새싹같은 후배들을 위해서도 그런 점 유의해서 뭘 쓰든 안 쓰든 해야겠다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냉소할건 해야죠.
어차피, '어, 알고 보니 난 사실 빨갱이였군. 허허 이것 참.' 할만큼 큰 차이를 만들만한 일은 이 포스팅으로 인해서는 별로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
저래뵈도 우파냐 좌파냐 이외에도 민족/탈민족, 감성/이성 등의 기준이 섞여 있기 때문에 문항 선택에 따라 민족노선 원칙주의자, 탈이상 행동주의자, 권위적 이상주의자 등 말만 붙이면 번쩍 나오는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
그만큼 단순한 평가이다보니 지문 수를 세는 것보다는 자신을 좀 더 잘 설명한다는 느낌이 오는 지문들쪽의 타입을 선택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그런데 혹시 안티프나 판타지 그래퍼쪽에서 활동하시지 않으셨나요? 왠지 낯익은 분 같으셔서요 ^,.^
모든걸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고 그 성향이라는 걸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위험합니다.
4개의 결과만이라면 개중 가장 위험한건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성향을 따지기 이전에 증오를 품고있는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사실 이러한 4타입으로 나누기엔, 중도나 실용주의를 설명하기엔 약간 무리가 따르지 않겠습니까만은..
A타입 ◎ 국제 외교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다. 항상 외교와 협상이 완벽할 수만은 없는 것이다.◎ 때로는 정치와 외교, 국익을 위하여 전쟁이라는 형태로 다른 나라의 분쟁에 참가하는 일도 불가피할 때가 있다.◎ 권력과 재산이란 노력한 자에 대한 당연한 보상이다. 사람들이 권력과 재산을 추구하기 위해 """"건전""""하게(우리나라는 건전하지 않지요) 경쟁하는 것이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
C타입 ◎ 특히 '우리나라'의 권력과 재산 분포 구도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하게 보인다. 권위주의를 무시하고 부패한 부유층을 단속할 정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
◎ 길을 걷다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는 친구와 모르는 사람들이 싸우는 것을 마주친다면, 친구가 잘못한 일이라면 친구를 사과시키도록 한다. ◎ 잘 사는 나라일수록 정부는 서민과 빈민들을 보호하려 애써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여전히 정부 차원의 국민에 대한 분배와 복지가 필요로 된다.◎ 국가나 기업이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고 위법을 저지르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시장을 자유로이 할만큼 기업이나 부유층, 정치인들의 도덕성이나 선의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흠좀.. 전 친노라 그런가..
이부분은 압권이군요.
"많은 좌파성향 사람들이 잊고 있는 점이란, 좌파성향이라는 것만으로도 옳음과 진실을 대변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임을 유념하세요."
이부분도 꽤 날카롭고.. 아무튼 트랙백 합니다.
B타입은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는 하네요.
소마님 글쓰신대로 가볍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와 D에 안좋은 말이 집중되어 있네요.
중도에 가까워지려는 좌파이려나.
뭐. 이렇습니다만...
B와 D는 과연 양극단 답네요.
어떤 분류든지 카테고리가 명명백백하지 않으면 분류로서 가치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종속강...으로 분류한 생물의 분류법처럼 명확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이쪽이면서 저쪽이고 둘 다이면서 둘 다 아닌 건 분류가 아닙니다.
아마도 그래서 처음 링크하진 정치성향테스트가 수직선과 수평선을 두고 자신이 어디쯤에 위치한 성향인가를 볼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파시스트와 우파의 차이, 좌파와 빨갱이의 차이, 빨갱이와 파시스트의 차이가 명확해 보이지 않는군요. 사실 저 조차도 평소 대화에서 좌파와 빨갱이를 묶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구분해서 사용하기도 하죠. 또, 빨갱이 이외의 3개를 모두 우파라고 부를 때도 있고요.
보다 명쾌한 분류를 위해선, 각 카테고리의 범주가 명확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 심리테스트처럼 일종의 재미로 볼 수도 있는 테스트를 가지고 너무 심각하게 댓글을 달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드는군요...;;
그만큼 대표적인 방향을 소수로 간추린 내용이고, 그에 따라 어느 정도의 부족함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분류가 미흡해 성향 분별을 흐릴만큼 불명확하다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전문성은 결여되어 있을 뿐이지요 'ㅅ'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각기 다른 성향의 항목을 체크할 때에, 자신이 실제로 직접적으로 행동하지는 않거나 전혀 다른 행동을 취함에도 불구하고 우선 모니터의 텍스트 상에서 타당해보이는 논리를 취득하여 자신의 성격이다라고 규정하는 일이 있습니다. 남들의 객관적인 시선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아 보일 때도 말이지요. 결국 재미 삼아보는 자기 평가란 이런 한계에 처하고, 사실 이것도 제 자신의 냉소적인 시야와 태도로 작성해서 웃기라고 쓴게 맞습니다.
뭐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어제도 이글루스 메인에 포스팅된 이중잣대 개념이 있겠군요. 이회창도 박근혜도 광우병 소고기 반대하는거죠. 좌파사상가도 때로는 불가피한 전쟁에 납득할 수 있습니다 'ㅅ'
어쨌든 잘 보고 갑니다. 그나마 좌파쪽이 제일 비슷하긴 한데..
뭐가 그런거냐면 그냥 그런거라고 생각해주세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그건 그런거이거나 저런거겠지요.
사실 뻘글 써놓고 방어전할만큼 성실한 성격은 못되는데 오늘은 리플이 고팠는지 유난을 떨었군요.
오늘 하루 감사감사.
전부 다 까는 포스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선택지의 조합을 통해서 중도나 리버럴 , 반동 등도 표현이 가능하게요.
이러면 이건 대체 뭔가여 'ㅅ' 그냥 좌파인가..... 그냥 잘 보고 갑니다.